(칼럼)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개망나니 아들이 그날도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돌아오자 황희 정승이 큰절을 했다. 깜짝 놀란 아들이 물었다. “아니 아버님 어찌 소자에게?” “제 말을 안 들으니 분명 우리 가족은 아닐 테고……. 그럼 손님이실 테니…
[나무 이야기]4월 초파일에 피는 꽃
오월은 꽃이 지천이다. 형형색색의 다양한꽃들이 저마다의 모습을 뽐낸다. 수많은 아름다운 꽃이 있어도 ‘꽃 중에 어느 꽃이 가장 아름다우냐?’고 질문하면 다양한 의견이 쏟아진다. 꽃마다 간직한 사연은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비가 주룩주룩 쏟아집니다. 할머니 한분이 우산을 받고 누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니 우산을 받아도 옷이 젖고 온 몸이 젖어 춥습니다. 가게에서 내다보던 젊은 사장이 할머니를 모시고 가게로 들어와 차…
주면 얻는다
정주영 회장이 스물일곱 살 때 자동차 정비공장을 시작했다 그런데 한밤중에 그만 공장에 불이 났다. 직원들은 호랑이 같은 사장을 대할 것을 생각하니 거의 초죽음 상태였다. 드디어 정회장이 불타오르는 공장에 나타났다.…
자장면 한 그릇
자장면 한 그릇에 미친 적이 있다. 9급 말단 면 직원이었을 때, 생각지도 않은 면장님이 “자네 점심 약속하지 말아, 나하고 둘이만 하자.” 놀라 점심시간까지 정신없이 일을 하다 면장님과 중국집에서 마주 앉았다.…
숨어 있는 행복을 찾아라
연세대학교를 설립한 언더우드 선교사가 어느 개척교회 젊은 목회자를 방문했다. 그 교회에는 신도들이 다 떠나버리고 전도사 부부만이 외롭게 남아 있었다. 언더우드 선교사가 만면에 웃음을 보이면서 상심에 빠진 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