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소방차 길 터주기, 여러분 1명의 1m가 모두를 9합니다
예방안전과에 근무하게 된지 1달이 채 안되었다. 12월 초만 해도 작전119안전센터에서 선배들과 현장근무를 하며 화재출동을 나갔었기에 지금도 ‘애애애앵’하고 출동 벨이 울리면 ‘출동가야 되는데..’라는 생각이…
[김영택 칼럼]동백은 사시사철 푸르름을 잃지 않는다
한파가 찾아온다는 예보에 긴장하여 상하수도의 배관을 보온덮개로 감싸주고 집 주변을 둘러보자 작은 공간에 방치된 화분들이 예전처럼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애원의 몸짓을 한다. 봄부터 꽃을 피우고 가을까지 눈을…
[기고]겨울철 등산을 안전하게
전에 구급대원으로 현장근무를 할 때, 우리 관내에 있는 계양산에 출동을 자주 나갔다. 그만큼 산은 아름다운 절경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위험한 곳이 산이다. 거기에 더해 겨울철 산행은 다른 계절 산행보다 지켜야 할…
[기고]안전제도 개선의 첫 걸음,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를 마치며
2017년 12월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 화재, 2018년 1월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고, 안전불감증이 만든 인재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이어 터진 참사를 계기로…
[이상국 에세이]목표
교사를 천직으로 아는 선생이 며칠 전 교장 발령을 받았다. 기쁨도 잠시, 그동안 미루었던 신체검사를 하니 간암 말기다. 선생은 앞만 보고 달렸다. 일은 남보다 많이, 출근은 빨리, 퇴근은 늦게, 동료들 모임이나…
[기고]조용한 도로위의 암살자 블랙아이스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폭설이 내리면서 기온이 내려가면 여지없이 나타나는 도로위의 조용한 암살자라 불리우는 블랙아이스~~ 블랙아이스 현상이란, 기온이 갑작스럽게 내려갈 경우 길 위에 쌓여서 녹았던 눈이 다시 얇은…
[김완수의 흙이좋다]성공하는 귀농인보다는 행복한 귀농인이 되자! (22)
이번호에도 실제로 귀농하여 무엇을 재배(사양)해야 하는 작목선책에 대해 계속 소개합니다. 포도 - 껍질째 먹는 포도 한‧칠레 FTA 이후부터 포도 수입량의 증가, 판매가격의 불안, 껍질째 먹는 포도의 소비자 선호…
[이상국 에세이]낯선 나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 중, 2부 ‘유령들’에서 주인공 블루는 사립탐정으로, 화이트로부터 블랙을 감시해 달라는 청탁을 받는다. 추리 소설이지만 자기 자신이 무엇이며, 왜 존재하는지, 존재 이유는 무엇인지,…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왜놈들, 사람 좀 돼라
나의 아버지는 은진 송가 25세손, 함자가 송종덕(宋種德)이시다. 3대독자로 태어났기에 내 증조부와 조부께서 엄청나게 신경을 써 지어주신 이름이다. 그런데 우리의 구 호적을 보면 내 아버지 이름 란에는 X표가 붙고…
[기고]소화전에 대한 관심,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킵니다.
‘내가 눈여겨보지 않았던 소화전이 나와 이웃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지 못할 수도 있다면 그 얼마나 불행한 일이겠는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는 소화전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 같아 필자는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