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포천시보건소,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 모집

김성운 기자
식품패키지 매달 제공·영양교육 혜택 제공
포천시보건소가 임산부와 만 66개월 미만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보건소가 임산부와 만 66개월 미만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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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영양플러스 사업은 빈혈, 성장 부진 등 영양 문제를 예방하고자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포천시보건소에는 214명의 대상자가 등록돼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소 6개월 동안 쌀, 당근, 감자, 분유 등으로 구성된 식품패키지가 매달 제공되며 맞춤형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식품패키지는 연 2회 식품배송업체 현장 점검과 매달 품질 검사를 통해 품질과 안전성이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며 맞춤형 영양교육은 온라인 영상교육과 조리 실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져 참여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며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정의 임산부 및 출산부, 만 66개월 이하 영유아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식품패키지와 영양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포천시보건소 1층 지역보건팀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가 더욱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 사업에 대한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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