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19일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산3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공지했다.
지상 1층, 연면적 99.2㎡(약 30평) 규모로 설계된 마을회관 건립엔 파주시 예산 3억5000만원과 마을회 예산 3500만원을 들여 7월 공사에 들어가 11월 준공검사를 거쳐 모든 공사를 완료했다. 이 회관은 신산3리 주민 약 180여 명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과 마을회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원제 이장은 “회관이 준공되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市)에 감사드린다”며 “회관을 통해 마을의 대소사를 함께 나누면서 마을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재면 면장은 “회관이 주민 여러분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서로의 정을 나누며, 더 나아가 신산3리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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