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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 제1회 총회 열어...‘강남까지 30분’ 시민 염원 이루겠다

김성운 기자
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가 지난 19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회 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포천시)

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가 지난 19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회 총회를 개최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GTX-G 노선 유치를 위한 추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자리로 백영현 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포천시의회 및 경기도의회 의원, 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선출과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GTX-G 노선 반영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범시민 서명대회 개최,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 등 상급기관 방문, 결의대회 진행 등이다. 또 2025년에는 청성산 해맞이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연대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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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 방문과 대내외 활동을 통해 GTX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GTX-G 노선은 포천 송우에서 동의정부, 구리, 논현, 사당, 광명을 거쳐 인천 숭의까지 연결되는 84.7km의 광역급행철도다. 사업비는 약 7조679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GTX-G 노선이 완성되면 포천에서 강남 논현역까지 약 30분, 광명역까지 약 43분 만에 도달할 수 있어 포천시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에 GTX-G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6월에는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국회의원 및 GTX-G 노선상의 지방자치단체 장과 함께 상생협력 협약식을 체결하며 GTX 유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백영현 시장은 “GTX 유치는 시민 모두의 염원이며 포천에 철도 시대를 열어줄 중요한 기회”며 “14만 시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저와 공직자들도 GTX 유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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