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전통의 맛, 현대의 멋’이란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파주)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게 되는데 ▲알콩(볼거리) ▲달콩(먹거리) ▲놀콩(놀거리) ▲살콩(살거리)이란 4가지 주제의 프로그램을 구성, 관광객들을 맞는다.
주요 볼거리는 파주장단콩의 역사적 전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파주장단콩전시관’과 파주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먹거리 부문에선 파주장단콩으로 만든 즉석 두부와 빵, 떡 등이 판매되며, 파주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점을 운영, 축제의 풍미를 더 할 예정이다.
놀거리 부문에선 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꼬마메주 만들기’와 전통 농경문화를 느낄 수 있는 ‘콩 타작 체험’, 손맛을 더하는 ‘김치 만들기 체험’, 그리고 향수를 자극하는 ‘7080 추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살거리 부문에선 파주장단콩을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이는 판매장이 운영되며, 정겨운 시골 장터 분위기를 재현한 재래장터를 마련,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축제장 방문 편의를 위해 문산역과 임진각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버스가 수시로 운영되며, 무엇보다 환경을 고려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1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할 방침이다.
김용덕 위원장(장단콩축제추진위)은 “이번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관광축제 지원사업으로, 파주장단콩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파주장단콩 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통해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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