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교통 소외지역인 관내 월롱면을 운행하는 2개의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 19일부터 공식 운행을 개시함에 따라 지역민들의 이동 편의가 대폭 개선됐다.
이날 시에 따르면 그 동안 월롱면 영태리와 위전리, 덕은리 등을 오가는 마을버스 노선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신설되는 노선은 마을버스 024번과 026번으로 ▲024번은 덕은리~위전리~영태리~금촌역을 1일 12회 운행하며 ▲026번은 월롱역~엘지(LG)디스플레이~탄현국가산업단지까지 1일 26회 운행한다.
시는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국비보조사업인 ‘2024년 도시형교통모델 사업’ 승인을 받은 후, 지난 4월 공개입찰을 통해 운수사업자를 선정, 차량 출고 등 운행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버스 운행을 개시했다.
김경일 시장은 “교통은 52만 대도시로 성장한 파주시를 100만 자족도시로 이끌 토대이며, 마을버스는 교통소외지역에 없어선 안 될 필수 교통수단”이라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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