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시 ‘화성특례시 SOC 대개발 구상’ 시민설명회 열어...지역 균형 발전 인프라 구축

경기도에 ‘대부도-송산 연결도로 해안경관도로 신설’ 등 17건 사업 건의
화성시가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특례시 SOC 대개발 구상’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가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특례시 SOC 대개발 구상’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로·철도 등 경기도·화성시 관련 부서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시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경기 서부 SOC 대개발 구상’과 연계한 ‘화성특례시 SOC 대개발 구상안’에 대해 총괄 설명하면서 균형 있는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을 연결하는 공간 구상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시는 대부도~송산 연결도로 해안경관도로 신설 등 도로사업 4건,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신분당선 향남 연장선,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연장사업 등 철도사업 3건, 그 외 개발사업 등 10건 총 17건의 사업을 경기도에 건의했다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한 시민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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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시군별 건의 사업에 대해 이달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12월 ‘경기 서부 SOC 대개발 구상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차경환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지난 2월 경기 동서부 SOC 구상안에 대한 원년 선포식을 개최한 후 협의체를 구성해 시군별 릴레이 간담회와 회의를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임성 부시장은 “경기도와 함께 화성시의 변화하는 미래 모습을 기대한다”며 “화성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인프라 계획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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