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파주시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16일 파주산림조합 강당에서 국민의힘 김종혁 최고위원과 심재철 전 의원, 한길룡 파주시을 당협위원장, 안명규·이한국·고준호 경기도의원, 이익선·손형배·오창식 파주시의원, 김동규 민주평통 파주시회장, 윤명구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현직 지방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당원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원협의회는 이날 교육에 앞서 청년농업혁신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청년농업혁신위는 국민의힘 당협 조직 중 최초로 조직된 청년농 조직으로. 스마트팜 활성화와 청년농 육성을 위한 실효적 대책을 마련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생위원회는 김정원 부위원장이 맡아 새로운 위원들이 대거 합류해 새출발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2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젊은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키 위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종혁 최고위원(중앙당)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 재판 선고를 보니 아직 우리 사회에 정의가 살아있음을 직감했다”며 “아닌 것은 아니다고 말할 수 있는 세력이 바로 우리 보수당 아닌가. 보수당의 역사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심재철 경기도당 위원장은 특강에서 “경기도당에서 착실하기로 소문난 한길룡 위원장과 파주시을 당협 여러분을 뵈니 든든하다”며 “청년 조직이 구성된 당협도 흔치 않은데 당협의 앞날이 기대된다”고 덕담을 건넸다.
한길룡 당협위원장은 총평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유죄 선고 이후 국민의힘과 당원들이 가만히 있어선 안 된다”며 “우리가 똘똘 뭉쳐 보수당의 입지를 회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저와 당협이 기수가 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전 당협위원과 당원들은 보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굳은 의지와 필승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당원교육에선 나도은 열린사이버대 객원교수와 조인연 당협 사무차장(전 파주시의회 부의장)이 강사로 나서 주요 여론조사 분석과 국민의힘이 나아갈 길, 민주주의의 역사와 파주시을 당협의 과제란 주제로 각각 강연을 설파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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