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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방안 논의...내년 100억원까지 확대

김성운 기자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 열어
포천시가 지난 14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포천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지난 14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포천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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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 5명, 포천상공회의소 여성CEO협의회 김은순 회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균형기회본부 정광용 본부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이혜경 포천지점장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4년 중소기업육성기금 결산보고와 2025년 융자지원 계획 등을 심의했다. 시는 올해 34개 중소기업에 대해 총 60억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전년보다 9000만원 늘어난 이차보전금을 추가로 지원했다. 이차보전금은 육성자금으로 대출받은 융자금의 이자 차액 일부를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시는 오는 2025년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총 1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이차보전금은 1.5%~2.5%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훈 부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기업인들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비롯한 기업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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