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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개 종소리' 도자기로 만든 이천 '소리나무'

송석원 기자
13일 오전 10시50분께 이천시 설봉공원 도자세상에 세워진 '소리나무'가 가을바람에 맑고 청명한 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13일 오전 10시50분께 이천시 설봉공원 도자세상에 세워진 '소리나무'가 가을바람에 맑고 청명한 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13일 오전 10시50분께 이천시 설봉공원 도자세상에 세워진 '소리나무'가 가을바람에 맑고 청명한 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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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나무는 도자와 자연의 소리를 기본 개념으로 제작된 ‘세계 최대 도자악기’로, 스테인리스로 만든 나무 형태의 구조물에 2007개의 도자기 종이 매달려 바람을 맞고 소리를 낸다. 인근 나무엔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가지가 초겨울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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