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파주 문산읍 ‘새마을부녀회 김장 나눔’ 봉사…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70명 참여

박남주 기자
1200포기 담아 300박스 소외층 전달 현영희 회장 “봉사 활동 꾸준히 전개” 조춘동 읍장 “온정 담긴 김치에 감사”
파주시 문산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문산읍과 북파주농협, 파주시청소년수련관, LG이노텍의 후원을 받아 300박스의 김장 김치를 담아 지역 내 저소득가구와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문산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문산읍과 북파주농협, 파주시청소년수련관, LG이노텍의 후원을 받아 300박스의 김장 김치를 담아 지역 내 저소득가구와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문산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문산행정복지센터에서 문산읍과 북파주농협, 파주시청소년수련관, LG이노텍의 후원으로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나눔 봉사는 지역 내 저소득가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 봉사 활동엔 문산읍 새마을부녀회원 뿐 아니라, 파주시의원과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원, 파주시청소년수련관 및 LG이노텍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 봉사단은 3일간 1200포기 분량의 김치를 담아 총 300박스를 지역 내 저소득가구와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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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 농작물 가격이 올라 어려웠는데, 이번 나눔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조춘동 문산읍장은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문산읍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온정이 담긴 김장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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