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군내면, 영북면, 영중면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성인지적 관점의 안전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군내면, 영북면, 영중면의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조명, 영상 카메라, 비상벨 등 안전 시설의 위치와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 사각지대 유무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또 ‘포천PD가 간다’ 촬영팀이 동행, 인터뷰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며 주민 참여형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이후 시민 참여단의 의견을 종합해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인지적 안전 모니터링은 시민이 직접 안전을 체감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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