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38분께 포천시 신북면의 한 포장 전문업체와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8시간 만인 오늘(12일) 오전 2시26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1개동이 불에 탔다. 또 공장 안에 있던 골판지와 기계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9억7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32대와 인력 7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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