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승강기 거울에 부착된 게시물을 뜯은 10대 여중생에게 경찰이 무혐의 결정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재물손괴 혐의를 받았던 A양에 대해 무혐의 결정했다. 검찰도 A양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A양은 지난 5월 용인시내 아파트 승강기에서 거울에 부착된 게시물을 뜯은 혐의를 받았다. 해당 게시물은 아파트내 주민자치조직이 하자보수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으겠다고 부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해당 게시물이 거울을 가리자 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게시물이 승강기내 거울 기능을 방해했던 점, 재물손괴의 고의성 없다는 점에 비춰 혐의없음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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