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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LCD 공공폐수처리시설’ 점검…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전수점검’

박남주 기자
장비의 성능 유지와 안전 확보 위해 年 40만kWh 전력 생산 ‘100호 사용’ 온실가스 배출 줄여 ‘탄소중립’ 기여 市, ‘탄소중립 사회 이행’···미래 추구 조윤옥 과장 “친환경 에너지 확대에 최선”
파주시는 LCD 공공폐수처리시설에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해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LCD 공공폐수처리시설에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해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LCD 공공폐수처리시설에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장비의 성능 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한 방침에 따라 진행됐다.

이 시설물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폐수처리시설로 태양광 및 소수력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 40만kWh의 전력을 생산해 일반 가정집 1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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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중점으로 이뤄졌으며 ▲장비의 구조적 안정성 ▲전기, 기계설비 이상 유무 ▲에너지 효율성과 출력 상태 등을 점검했다. 시는 설비 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극대화 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개선 사항은 보수를 실시하고, 향후 추가 점검과 유지 보수를 통해 꾸준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방침이다.

조윤옥 환경지도과장은 “이 시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것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정성과 효율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전수점검을 시작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계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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