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 성황리 종료…‘30만명 다녀가’

김성운 기자
추석연휴 둘째 날인 15일 일요일 경기·인천지역은 구름이 많겠고, 곳에 따라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가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겠다. 사진은 14일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를 찾은 관광객들이 최근 개통한 Y자형 출령다리를 건너고 있다. (사진=김성운 기자)
포천시는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7주간 한탄강 일대에서 열린 ‘2024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가 3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진은 지난 9월 14일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를 찾은 관광객들이 최근 개통한 Y자형 출령다리를 건너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는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7주간 한탄강 일대에서 열린 ‘2024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가 3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1일 시에 따르면,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국내 최장 410m 길이의 Y형 출렁다리와 24만㎡ 규모의 생태경관단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주상절리길 등 포천의 자연과 어우러진 관광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을 선보이며 수도권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Y형 출렁다리는 독특한 구조와 체험 요소로 인기를 끌었으며 다양한 꽃 정원은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제공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외에도 행사장 내 넓은 공간을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친환경 전기자전거, 반려견 놀이터, 푸드트럭, 직거래 장터 등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든 페스타 축제 현장에는 약 30만명이 방문했다. 이는 포천시 인구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시는 입장료 등으로 약 12억원의 수입을 거뒀으며 약 5억원의 포천사랑상품권을 관광객 등에 지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외에도 전국 지자체 본따르기, 단체 행사 유치, 미디어 노출 등 홍보 효과도 함께 거뒀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제 포천 한탄강 권역은 명실상부한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게 됐다”며 “내년에는 세계 드론 축제, 축산 페스티벌 등 다양한 관광 자원과 연계해 한탄강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