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파주시 ‘고위공직자 폭력예방교육’ 실시…5급 이상,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위해

박남주 기자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행위’ 등 김경일 시장 “신뢰받는 조직에 힘써달라”
파주시는 지난달 21일과 29일 5급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을 실시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지난달 21일과 29일 5급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을 실시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1일 지난달 21일과 29일 5급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명진 전문강사를 통해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때 상급자의 책무, 피해자 관점에서 피해자 보호조치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상급자의 역할,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사례 등을 중심적으로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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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지난 6월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직장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각 부서에선 ‘성평등 동아리’를 운영해 성별 고정관념, 또는 직장 내 성차별적인 요소를 찾아보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벌이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공직자들이 올바른 성인지 관점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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