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30일 경기형 과학고 유치를 위해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과학고등학교 유치 실무협의체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양 기관의 공무원과 교육 관련 전문가, 학부모 등 8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1단계 예비 지정 공모’ 계획에 맞춰 공모신청서를 평가지표 맞춤형으로 작성하기 위한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했다.
또 시와 교육지원청은 오는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재정 분야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백경현 시장은 “경기형 과학고 유치는 구리시의 교육인프라 확장은 물론 지역 공교육 상향 평준화의 기폭제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