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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절기 상수도 종합 급수 대책 추진…24시간 비상근무 체계 구축

이승렬 기자
내년 3월 중순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구리시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골목형 상점가에서 구리사랑카드로 결제할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동파 예방과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내년 3월 중순까지 동절기 상수도 종합 급수 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동파 예방과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내년 3월 중순까지 동절기 상수도 종합 급수 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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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에 따르면, 동파 민원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급수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상황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동결·동파 같은 생활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또 긴급복구반을 운영해 상수도관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비상 급수 차량을 상시 운영해 급수 중단 사태를 대비할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계량기 동결·동파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에 대비해 계량기 보호함에 헌 옷 등을 넣어 보온하고 장기간 외출 시 수돗물을 조금 흐르게 하는 등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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