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30일 산내마을 지역의 짚풀공원에서 제111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고 31일 전했다.
‘이동시장실’은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문제를 고민하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민선8기’ 역점 시책이다.
짚풀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이날 이동시장실에선 운정지역 주민들이 앙상블 공연을 보면서 지역 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이날 평소 자주 이용하는 짚풀공원의 운동시설 정비 ▲노후된 시설물 보수 ▲야간 경관조명 추가 설치 ▲공원 화장실 주변 수목 정리 및 꽃 식재 등 다양한 짚풀공원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삶을 더 가까이서 보고, 함께하는 시간이며, 어떤 답이든 이동시장실을 통해 찾을 수 있다”며 “짚풀공원의 명칭처럼 크고 작은 지역문제가 생겼을 때 저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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