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수관 내부의 빗물이 가득 차면 수압을 견디지 못해 맨홀 뚜껑 열림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한 ‘추락방지망’을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시는 우선 올해 하수도 내부가 깊고, 유동인구가 많은 운정 신도시 지구 내 100곳에 추락 방지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콘크리트 맨홀 뚜껑을 추락 방지 안전망이 장착된 철제 맨홀 뚜껑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이는 콘크리트 맨홀 뚜껑이 쉽게 균열이 발생커나, 파손돼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에 사전 대비키 위한 조치다. 현재 설치 연도가 오래돼 파손 위험이 높은 파주읍 파주·연풍리, 법원읍 법원·대능리 일원의 100곳을 대상으로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이며, 향후 콘크리트 맨홀 뚜껑을 연차별로 전량 교체할 복안이다.
임상범 하수도과장은 “이번 맨홀개선 사업으로 맨홀 주변의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대상 지역을 확대해 지속적인 맨홀개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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