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내달 4일까지 ‘2025년도 특용작물(인삼, 버섯 등)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신청을 접수 중이다.
‘특용작물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은 안정적인 특용작물 생산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특용작물(인삼, 버섯, 약용작물 등) 재배와 관련된 시설 설치와 장비 등 구입비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관내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에 한해 가능하며, 최종 사업대상자는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및 농업정책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중순 선정할 예정이다.
이태성 농업정책과장은 “특용작물 재배 농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영농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및 추진계획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이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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