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한밤중 주민 8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0분께 포천시 소흘읍의 15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발화한 집에 있던 1명과 이웃 1명 등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민 80여명이 한밤중 자력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5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불이 배터리를 충전하던 전기자전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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