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천시, 오는 31일부터 청년기본소득 신청…24세 청년에게 최대 100만원 지원

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오는 7월 12일까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오는 7월 12일까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2024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을 신청받는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은 1999년 10월 2일부터 2000년 10월 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 내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날의 합계가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둬야 한다.

대상자는 분기별로 25만원,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주소지 이력 전체를 포함한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하거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연동하면 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할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하면 청년 기본소득이 공적 이전소득에 산정되지 않도록 분기별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격 요건을 심사한 후 오는 12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1분기, 2분기, 3분기에 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청년은 4분기 신청 기간에 소급해 신청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