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연수구 교회건물 공사현장서 불…인부들 수십여명 자력대피

남용우 기자
24일 오전 10시50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교회건물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인천소방재난본부)
24일 오전 10시50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교회건물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인천소방재난본부)

24일 오전 10시50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교회건물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공사 현장의 근로자 수십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30여대와 75명의 인력을 투입해 오전 11시55분께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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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인해 검은 연기가 도심에 대량으로 발생했으며 연수구는 긴급재난 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주의할 것으로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함께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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