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4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와 함께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각 분야별 구성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상담제도다.
상담 분야는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복지노동 등 행정 전 분야로, 각급 행정기관-공공기관-지자체 등의 처분에 따른 고충이나, 불편을 겪고 있거나 건의사항-기타 법률상담 등 상담을 원하는 경우 누구든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이달 말까지 파주시청 감사관실 시민권익팀에 사전 상담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운영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경일 시장은 “평소 고민과 어려움이 있던 시민들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충을 해결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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