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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110회 이동시장실’ 개최…공인중개사들과 부동산 활성화 방안 논의

박남주 기자
운정테크노밸리 등 개발사업에 대해 질의 성장관리계획구역 공장허가 등 의견 제시 金시장 “안전한 부동산거래 환경 조성” 당부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22일 관내 공인중개사들과 함께 ‘제110회 이동시장실’을 열어 부동산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22일 관내 공인중개사들과 함께 ‘제110회 이동시장실’을 열어 부동산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22일 보훈회관에서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과 관내 공인중개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110번째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동시장실엔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19명이 참석, 다년간 중개사무소를 운영해온 경험을 토대로 부동산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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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이동시장실은 ▲지하철3호선 운정 연장과 ▲성장관리계획구역 공장 허가 관련 허가제도 개선 등의 의견이 제시됐고, 운정테크노밸리 진행 상황 등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연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과 교육발전특구 선정 등으로 시가 교통이 편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어 부동산 거래도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가 ‘부동산 거래 안심도시’로 거듭나 많은 사람들이 파주에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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