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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규 공직자 워크숍...백영현 시장 소통 간담회도 함께 열려

김성운 기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통해 조직문화 쇄신 힘쓸 것”
포천시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2024년 포천시 신규 공직자 86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신규 공직자 조직문화 적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은 백영현 시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2024년 포천시 신규 공직자 86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신규 공직자 조직문화 적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포천시 조직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신규 공직자의 공직사회 적응을 도와 소통과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날 워크숍에서는 포천시의 독창적인 조직문화 규범인 ‘컬쳐 덱’을 기반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미래상과 조직문화를 탐구했다. 이를 통해 신규 공직자들은 포천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며 공직 생활에 필요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후 백영현 시장과의 실시간 소통 간담회가 진행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익명으로 시장에게 바라는 점, 시장의 일상 등 문답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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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시장 또한 신규자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공직자의 소양, 포천시의 철학과 비전을 전달하는 등 진솔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튿날 신규 공직자들은 한탄강 가든 페스타 축제, Y자 출렁다리 등 한탄강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 현장을 탐방하며 팀미션을 수행했다. 공직자들은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하며 공직 생활에서 필요한 팀워크를 기르고 소통의 기본을 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신규 공직자들의 포천시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체감하게 도와 공직사회에 원활히 적응하게 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 쇄신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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