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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매도시 하다노시 시민 파주시 내방…파주개성인삼 축제 참석 ‘민간교류 위해’

박남주 기자
두 도시 2017년부터 민간교류 중심 활약 자매도시 맺고 스포츠·문화·행정 등 교류 김경일 시장 “교류···‘시민 주도’로 변해야”
파주시 자매도시인 일본 하다노시의 시민 친선방문단이 파주개성인삼축제에 참석, 두 도시 우호협회 간 민간교류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자매도시인 일본 하다노시의 시민 친선방문단이 파주개성인삼축제에 참석, 두 도시 우호협회 간 민간교류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19일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하다노시의 시민 친선방문단이 파주 개성 인삼 축제 참석 및 두 도시 우호협회 간 민간교류를 위해 파주시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쿠모리 노보루 하다노·파주 우호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한 하다노시 시민 친선방문단은 파주 개성 인삼 축제에 참석, 인삼을 비롯한 농특산물 및 가공품 등을 둘러보고, 향토음식점을 방문하는 등 축제를 즐겼다.

하다노·파주 우호협회는 2000년 창립 이래, 양 도시 민간교류와 친선 도모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그에 대응해 파주·하다노우호협회도 2017년 창립돼 민간 교류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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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은 “앞으로의 국제교류는 시민이 주도하는 형태로 변해야 한다”며 “시민 중심의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다노시는 도쿄에서 60Km 떨어진 가나가와현 중서부에 위치한 친환경 도시이며, 파주시와 하다노시는 2005년 10월 자매도시를 맺고 청소년과 스포츠, 문화, 행정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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