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지난 18일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우식품에 방문해 복구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백영현 시장, 전은우 경제환경국장, 조영제 기업지원과장, 김삼호 허가담당관, 조대룡 영중면장, 건축안전관리팀장 등이 함께 했다.
영중면에 소재한 청우식품은 식료품 제조업체다. 지난 7월 화재가 발생해 공장 건물, 제조 설비 등 시설에 큰 피해를 입었다. 피해 규모는 750억원으로 내년 5월 피해 복구가 완료될 전망이다.
백영현 시장은 “피해기업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