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파주시, 32대 일일명예시장에 외국인 ‘위촉’…日 후쿠모리 노보루 하다노·파주 우호협회장

박남주 기자
양 도시, 2005 자매도시 맺고 ‘교류 이어 와’ 방문단 시민들 위한 각종 프로그램 등 체험
파주시는 일본 하다노시 후쿠모리 노보루 ‘하다노·파주 우호협회’ 협회장을 제32대 일일명예시장에 위촉, 청소년·스포츠·문화·행정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일본 하다노시 후쿠모리 노보루 ‘하다노·파주 우호협회’ 협회장을 제32대 일일명예시장에 위촉, 청소년·스포츠·문화·행정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21일 “지난 18일 후쿠모리 노보루(83세) 하다노·파주 우호협회 협회장을 제32대 일일명예시장에 위촉했다”고 공개했다.

이번 일일명예시장 위촉은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하다노시의 시민 친선 방문단이 파주개성인삼축제 참석과 두 도시 우호협회 간 민간교류를 위한 방문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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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모리 노보루 명예시장은 2016년 하다노·파주 우호협회 회장으로 취임 후 현재까지 민간 교류와 친선 도모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파주시완 2005년 10월 자매도시를 맺고 청소년·스포츠·문화·행정 등 다방면 걸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파주방문과 함께 파주시명예시장 위촉식 참석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한 (후쿠모리 노보루) 명예시장은 중앙도서관을 찾아 업무를 보고받고, 도서관이 제공하는 첨단 정보서비스 체계, 도서를 통한 지식 접목 실천 교육, 시민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도서 정책)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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