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김경일 파주시장의 핵심 공약이었던 신(新)청사 공론화 작업이 본격화 돼 귀추가 주목된다.
시는 지난 17일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파주의 미래 비전이 담긴 시청사를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파주시 시청사 공론화 실행단(이하 공론화 실행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공론화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과 공론화위원회는 시민들로 구성된 9명의 공론화 실행단과 함께 공론화 전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관리하고, 지원한다.
공론화 위원회의 역할은 ▲시민들이 모여 숙고하고, 논의하는 공론장 운영 및 절차 관리 ▲공론장에 참여할 대표성 있는 시민참여단 구성 ▲홍보 및 시민여론 수렴 ▲파주시 공론화위원회에 공론 결과 제출 등이다.
김광구 공론화위원장은 “시민의 참여와 소통, 이해와 공감을 통해 수용성 있고 합의된 공론 결과를 내기 위해선 각 추진 단계에서 공론화 실행단의 중립적이고, 균형 잡힌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민섭 공공건축과장은 “충분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시민들의 공론을 형성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공론화 실행단의 위촉을 시작으로 향후 여론조사와 시민참여단 모집, 시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토론회 등 시민참여가 중심이 되는 공론화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