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16일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앞두고 적성면 자장리 소재 인삼재배농가에서 인삼채굴 시연을 진행했다.
이날 6년근 파주개성인삼 채굴 시연 및 농가 격려를 위해 김경일 시장과 전명수 파주개성인삼연구회장 등이 농가와 함께 채굴 작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시는 지난달 중순부터 인삼축제에 출품할 인삼 선별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70여 인삼 농가의) 예상 수확량은 약 90여 톤으로, 인삼공사와 인삼농협에 수매, 또는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폭염과 폭우 등 이상 기후에도 어려움을 잘 극복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눠 매우 뜻 깊었다”며 “고려인삼의 맥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 인삼인 6년근 파주개성인삼의 명성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오는 19, 20일 파주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공원에서 이틀 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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