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15일 문화예술의 가치를 드높여 ‘문화도시 파주’를 이끌어 갈 재단법인 파주문화재단이 경기도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지난 8일자로 법인설립을 끝냈다고 밝혔다.
문화재단 설립은 ‘민선8기’ 김경일 시장의 핵심 공약으로 지난 2022년 8월부터 추진해 올해 4월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를 거쳐 5월 관련 조례 제정으로 재단 설립 근거를 마련했다.
이어 7월~8월 사이 공개모집으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 구성을 완료한 후 9월 초 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해 정관 및 각종 규정과 2024년~2025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는 등 재단 설립을 준비했다.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3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문화재단은 현재 신규직원 채용을 진행 중이며, 이날 김영준 재정경제실장(3급)을 대표이사로 임명해 4개팀 29명의 조직을 갖춰 ▲문화예술 진흥사업 ▲문화복지사업 ▲지역문화 콘텐츠 사업 ▲파주시 7개 공공공연장 운영관리를 맡겼다. 재단 출범식은 11월 중순 개최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은 문화의 주인이자 주체로, 모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 해야 한다”며 “파주문화재단이 문화예술로 파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통로가 되도록 시민과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