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집행부측 관계자들과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시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소통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15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측이 추진하고 있는 정주여건조성과 등 8개 부서 담당부서장 등 관계자들과 총 10건의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가운데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의회는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과 송우리 탄약고 이전부지 개발사업 등과 관련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인 만큼, 행정 편의적 관점이 아닌 시민들의 의견을 반드시 수렴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또한 오는 2025년도 세계 드론 라이트쇼 대회 개최와 관련해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한편, 시 발전을 위한 중요 사업 추진 등은 세밀한 검토를 당부하는 등 집행부측이 보고한 내용 중, 미진한 부분에 대해선 보완 요청과 더불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장기적인 발전 사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임종훈 의장은 "제182회 임시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핵심 사업들의 관련 안건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집행부측 관련부서 책임자들과 현안 논의에 따른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히며 "다가올 임시회는 금년도 중요사업에 대한 주요 성과를 점검해 내년도 주요 업무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는 등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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