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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50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5일 간의 의사일정에 돌입

박남주 기자
소속 의원 조례안·안건 등 32건 심사 박대성 의장 “신뢰받는 의회에 최선” 이익선 의원 ‘파주쌀 소비 촉진’ 제안 “쌀값 하락과 소비량 역대 최대 수준” “대단지 아파트·기업 등과 MOU 필요”
파주시의회는 14일 ‘제250회 임시회’를 소집, 오는 18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소속 의원들이 발의한 각종 조례안과 안건 등을 처리할 방침이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는 14일 ‘제250회 임시회’를 소집, 오는 18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소속 의원들이 발의한 각종 조례안과 안건 등을 처리할 방침이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는 14일 ‘제25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8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선 소속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 9건과 행정사무조사특위 안건 2건 비롯해 집행부의 제출 조례안 7건 및 기타 안건 14건으로 총 3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론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까지 2일간 상임위원회의 안건 심의를 거쳐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한다.

박대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0월은 많은 축제와 행사가 있는 만큼 적극적인 파주시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집행부는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 대책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들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대의기관으로서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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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국민의힘 이익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쌀 소비 촉진 활성화 정책을 제안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사진은 국민의힘 이익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쌀 소비 촉진 활성화 정책을 제안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한편 국민의힘 이익선 의원(파주읍·월룡면·금촌1,2,3동)은 이날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쌀 ‘파주미소’, ‘한수위’브랜드 홍보 강화로 쌀소비 촉진 활성화 정책을 제안했다.

그는 “쌀값이 계속 하락해 18만원 대 벽이 무너졌고, 전국 평균 산지 쌀값도 작년 10월에 비해 18% 가량 하락했고, 같은 해 1인당 쌀 소비량은 30년 전인 1993년 소비량 110.2kg의 절반인 56.4kg로 역대 최저 수준”이라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파주쌀 ‘평화미소’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TV 광고 등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며 “대단지 아파트나 기업 등과 ‘한수위’ 쌀소비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및 대형마트 홍보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아침밥을 먹는 건강한 식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쌀 소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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