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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가을철 산행 안전 주의사항 당부

김성운 기자
포천소방서는 10일 가을철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이 시 관내에 위치한 명산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 산행을 위한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나섰다. (사진제공=포천소방서)
포천소방서는 10일 가을철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이 시 관내에 위치한 명산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 산행을 위한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나섰다. (사진제공=포천소방서)

포천소방서는 10일 가을철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이 시 관내에 위치한 명산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 산행을 위한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산악사고 출동은 지난 2021년 72건, 2022년 89건, 2023년 105건, 2024년(7월까지) 19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가을철 산행이 집중되는 추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산행 중 구조활동이 펼쳐진 주요 명산의 최근 4년간 전체 285건 중 60건이 산정호수 명성산에서 25건, 화현면 소재 운악산이 19건, 이동면 소재  백운산에서 13건, 신읍동 왕방산에서 4개 등 40% 이상(285건 중 117건)을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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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산행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는 ▲산행 전 본인의 컨디션과 기상정보를 꼭 확인하여 등반여부와 필요 물품을 결정해야하며 ▲가급적 일찍 산행을 시작하고 해지기 전 하산 ▲등산 전 가벼운 준비운동과 큰 온도차에 대비한 겉옷 준비 ▲지정된 등산로만 이용해야하며, 음주와 흡연은 산행 간 절대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권 웅 소방서장은 가을철 산행은 새벽과 낮 기온차로 인해 얼었던 땅이 녹으며, 낙상사고 위험이 높아 미끄러짐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무리한 산행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등산 전 몸을 푸는 등 안전한 산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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