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오는 12~13일 대선현이신 율곡 이이 선생의 유덕을 추앙키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선생의 가치를 되짚어 보는 ‘제34회 율곡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율곡문화제는 옛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추향제와 유가행렬, 대동놀이, 전통혼례 등과 더불어 현대와의 연결을 모색하는 퓨전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역사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파주이이유적지에서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론 상시 프로그램으로 민속놀이 체험과 압화체험, 한지 거울 만들기 등이, 예약 프로그램으론 율란체험, 자운서원과 율곡이이 역사투어 등을 기획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운정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선 율곡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 행사가 진행된다. 전야제는 퓨전음악 공연과 파주시립예술단의 율곡이이 뮤지컬, 국악 가수 송소희의 공연 등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특히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7일부터 13일까지를 ‘율곡문화주간’으로 정해 관내 전역에서 ▲율곡미술대회 작품전시회 ▲율곡이이 토크콘서트 ▲뮤지컬 이이 ▲전통문화 전승 마을사업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선생의 유덕을 추앙, 그 정신을 계승 보전하는 제34회 율곡문화제에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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