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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가사홈서비스, 올 1~9월 2235건 이용

김유정 기자
​​​​​​​사회취약계층·4자녀 이상 가구 대상 '생활 속 불편사항 해결하는 서비스'
가사홈서비스 기술자가 선반을 설치하고 있다.
수원시 ‘가사홈서비스’ 이용 건수가 올해 1월부터 지난 9월20일 기준 2235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가사홈서비스 기술자가 선반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가사홈서비스’ 이용 건수가 올해 1월부터 지난 9월20일 기준 2235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2012년 4월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가사홈서비스는 수원시가 운영하는 ‘YES 생활민원처리반’이 사회취약계층·다자녀 가정을 찾아가 각종 불편 사항을 해결해 주는 제도다.

올해 1~8월 서비스를 이용한 이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신속성, 친절도를 조사했는데, 평균 점수가 95.3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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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사회취약계층과 네 자녀 이상 가구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휴먼콜센터로 전화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기술자가 가정을 방문해 불편 사항을 해결한다. 전기·전자·배관·소규모 집수리·부분 도배·보일러 등 각 분야 전문 기술자들로 이뤄진 YES 생활민원처리반은 가정을 방문해 전구·콘센트·노후전선 등을 교체해 주고 가전제품을 점검·수리한다. 배관설비 수리, 에어컨·보일러 점검, 창문틀·문짝 보수, 부분 도배 등 갖가지 생활 민원을 해결한다.

이번 여름철에는 방충망 설치·보수와 해충 구제제를 93가구에 제공했다. 겨울철에는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창문 에어캡·문 틈새 문풍지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 내 불편 사항이 생겼을 때 여러 이유로 전문가를 부르거나 혼자 해결하기가 힘들 수 있다”며 “가사홈서비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분들은 수원시 휴먼콜센터로 주저 없이 전화해서 서비스를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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