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간 운정건강공원 물놀이장 일원에서 ‘제3회 파주시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도시농업박람회에선 시가 배출한 도시농업관리사들의 숨은 기량을 뽐내는 ‘제1회 도시농업관리사 작품 전시전을 비롯해 잔디광장 위에 마련된 가지각색의 텃밭정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엔 ▲도시농업 모델 전시관 ▲나만의 텃밭정원 꾸미기 ▲한국춘란·바위솔 작품 ▲커피나무·난타나 등 반려나무 ▲천연염색 작품 ▲파주명소·현장스케치 작품 등 ▲한국춘란 체험 ▲나만의 압화작품 만들기 ▲새싹인삼 심기 ▲곤충디오라마 체험 ▲천연염색 체험 ▲블루베리청·바람떡 만들기 ▲도시농업 원예식물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아울러 관내 4개 중‧고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청소년 도시농업 콘테스트 작품이 관람객들의 현장 평가를 받게 되며, 행사가 끝나는 6일(일요일)엔 텃밭정원에 심어 놓은 각종 쌈채소와 식물들을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행사가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도·농 복합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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