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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제106회 이동시장실’ 개최…파주상의에서 식품업계 불황 극복 위해

박남주 기자
업계 경쟁력 제고 위한 ‘아이디어’ 제시 식품업체 혜택 등 市와 상생 방안 모색 “정책 마련, 파주시 식품 경제 도약 창출“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25일 파주상공회의소에서 '이동시장실'을 열고 지역 내 식품업체들의 불황기 극복 방안과 시와 업체가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25일 파주상공회의소에서 '이동시장실'을 열고 지역 내 식품업체들의 불황기 극복 방안과 시와 업체가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25일 파주상공회의소에서 '제106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해 지역 내 식품업체들의 불황기 극복 방안을 논의키 위한 대화와 함께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파주상의 우경제 식품위생위원장 소속 위원 22명이 대거 참석, 식품업체를 다년 간 운영해온 경험을 토대로 식품업계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선 ▲국내외 식품박람회 전시 지원 요청 ▲파주지역 식품제조업체 간 상거래 추진 ▲파주산 쌀과 장단콩을 사용하는 식품업체에 대한 혜택 등의 건의와 시와 식품업체가 상생하는 방안에 초점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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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이날 제시된 의견과 건의 사항을 담당 부서와 신중히 검토해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 파주시 식품 경제의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이동시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식품기업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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