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포천시, 이동노동자 대상 안전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김성운 기자
​​​​​​​‘포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 당부
포천시, 이동노동자 대상 안전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포천시가 23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소흘읍 송우사거리에서 이륜차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23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소흘읍 송우사거리에서 이륜차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도왔다.

포천시는 택배 기사와 배달 기사, 대리 기사, 학습지 교사 등 업무 장소가 일정하지 않은 이동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22년 ‘포천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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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하며 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안전, 건강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동노동자와 같은 플랫폼 노동자 직종은 신속함이 중시되기에 사고 위험이 높다. 시는 위험을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해 연중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의 안전인식 개선 캠페인이 이동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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