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16회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파주서 열린다…오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임진각서

박남주 기자
개막식 블루카펫·개막공연·개막작 상영 등 구성 관람객 편의 위해 서울역~임진강역 ‘열차 운행’ 김경일 시장 “영화 보며 ‘지난 시간 회고-성찰’”
파주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7일 간의 일정으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제16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7일 간의 일정으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제16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파주시)

‘제16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오는 26일 오후 6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7일간의 긴 여정에 돌입한다.

개막식 행사는 개회사 및 개막선언, 블루카펫, 개막공연, 개막작 상영으로 구성되며, 영화제의 관람객을 위한 1200여 석의 좌석과 특히 개막식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의중앙선 서울역~임진강역까지 ‘DMZ 다큐영화제 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개막작은 인도의 니쉬타 자인 감독과 아카시 바수마타리 감독이 공동 연출한 영화로,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 농업 관련 법안에 반대하는 인도 농민의 대규모 시위를 조명하고, 역사적 순간을 되새기는 작품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영화제에선 40여 개국 140여 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되며, 올해는 주상영관인 고양시 메가박스 킨텍스 외에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소재 ‘헤이리 시네마’에서 오는 28, 29일 상영작 상영, 감독과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이어 27, 29일 임진각에선 ‘DMZ 다큐로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DMZ 다큐로드는 연천을 거쳐 파주 임진각 곤돌라를 타고 갤러리 그리브스에서 상영다큐를 관람하는 ‘평화 다큐로드’와 김포(애기봉생태공원)를 거쳐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음악회를 감상하는 ‘생명 다큐로드’로 나뉘어 진행된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시작을 임진각에서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거울처럼 우리 삶의 이면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지나간 시간을 회고하고, 성찰(省察)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