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행궁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내달 3일부터 12월까지 ‘행궁동 함께 걷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행궁동 함께 걷는 거리’는 행궁동 주민자치회에서 제안해 수원시와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오후 1~6시 행리단길의 차량 통행을 제한해 안전한 보행로를 만든다.
수원시는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적인 지원 했으며,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의미를 담기 위해 기존 ‘차 없는 거리’에서 ‘함께 걷는 거리’로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했다.
수원시와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개선해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행궁동 함께 걷는 거리’를 시작하게 됐다”며 “행궁동에 방문할 예정인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