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열린 ‘2024 한·중 인성교육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인성교육을 최우선 핵심 과제로 삼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경기도교육청은 ‘2024 한·중‧일 인성교육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폭넓은 학술교류의 장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같이 공유했다.
이번 제28차 한·중 윤리학 국제학술대회는 21일부 22일까지 2일 동안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사회의 윤리와 도덕교육(인성교육)'을 주제로 한국윤리학회와 경기도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
임 교육감은 "한·중·일 3국은 역사와 전통, 문화적 배경을 많이 공유하고 있는 이웃 국가다. 3국에서 공통으로 읽히고 있는 중용에는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 솔성지위도(率性之謂道) 수도지위교(修道之謂敎)'라는 글귀가 있다"며 "이는 천부적으로 태어난 인성도 열심히 닦고 그 길을 따라가도록 하는 것이 결국 교육이라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우고자 인성교육을 최우선 핵심 과제로 삼아 추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윤리학에 기반한 우수 인성교육 연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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