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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포천의 얼굴’ 제16회 포천시민대상 수상자 6개 부문서 7명 선정

김성운 기자
​​​​​​​올해로 16회째 맞는 포천서 가장 권위 있는 상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자랑스러운 포천의 얼굴 제16회 포천시민대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자랑스러운 포천의 얼굴 제16회 포천시민대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일 시정회의실에서 2024 포천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영예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공적심사위원회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6개 부문에 대해 7명의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포천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각 부문별 최고의 유공자에게 시상하는 포천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산업경제부문의 경우 ‘포천시 시민대상 조례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선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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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자는 ▲문화예술부문 사)한국미술협회 포천지부장 이자희 ▲체육부문 관인면 체육회장 이경주 ▲교육학술부문 대진대학교 부교수 송성숙 ▲지역개발부문 이동면 주민자치회 위원 이인석 ▲농업부문 사)대한양계협회 포천육계지부장 안한진 ▲사회봉사부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장 한은숙과 신북면 방위협의회 위원장 박성환 등이다.

포천시민대상 시상식은 내달 13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22회 포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한다.

백영현 시장은 “시민대상 수상자들은 평소 남다른 애향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하고 봉사하며 시민에게 인정받아온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포천을 아름답고 발전하는 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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