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13일 추석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종합상황반과 ▲교통대책반 ▲주정차대책반 ▲도로관리반 ▲안전관리반 ▲쓰레기대책반 등 15개 상황반, 200명의 인력을 편성했다.
시는 특히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과 취약계층의 가계부담을 덜기 위해 9월 한달 간 파주페이 충전 한도도 기본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응급의료시설 4개소와 ▲추석연휴기간 병의원 115개소 ▲약국 132개소를 지정(운영), 상세 현황을 파주시청 누리집에 안내할 계획이다.
이 밖에 24시간 재난상황실을 가동, 태풍 등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하고, 연휴 전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설현장 안전사고에도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췄다.
이와 함께 생활물가대책반을 구성, 불공정거래행위 감시를 벌여 성수품 4개 분야 20개 품목을 중점 관리해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는 등 식중독 대비 접객업소 및 배달앱 등록 음식점 위생상태도 전수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또 환경미화원들의 법정공휴일 보장을 위해 생활쓰레기 미수거 기간을 둬 14일부터 17일까지 배출을 금지하고, 운정신도시 자동집하시설(생활·음식물)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를 위한 상황반도 운영키로 했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들이 이번 추석 명절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불편사항과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토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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