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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서울~문산 ‘금촌IC’ 진입로 확장…25억원 들여 1개 차로 더 늘려 9일 개통

박남주 기자
진·출입로 부근의 ‘출·퇴근 상습 정체’ 해소 추석 교통수요 대응 위해 공사 조기 완료 김경일 시장 “교통체계 개선사업 지속 추진"
파주시는 지난 9일 총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추진한 ‘금촌 나들목(IC) 진입로(차로) 확장 공사를 추석 명절 교통수요에 대응키 위해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정도 앞당겨 개통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9일 총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추진한 ‘금촌 나들목(IC) 진입로(차로) 확장 공사를 추석 명절 교통수요에 대응키 위해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정도 앞당겨 개통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금촌 나들목(IC) 진입로(차로) 확장 공사를 완료해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차량 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대폭 해소됐다.

시에 따르면 금촌 나들목(IC)은 2020년 11월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 후, 진출입로 부근의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25억을 투입, 금촌 나들목(IC) 진입도로 800m 구간의 1차선을 추가로 확장하키로 하고, 지난 2월 27일부터 공사에 착수해 추석 명절 교통수요에 대응키 위해 지난 9일 서둘러 공사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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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엔 금촌 나들목을 진입키 위해 3~4번이 넘는 교통신호를 기다려야 했으나, 이번 진입로 확장으로 1~2번의 교통신호 대기 시, 고속도로로 진입이 가능하며, 확장된 차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은 차선 변경 없이 진입로로 바로 빠져나갈 수 있게 됐다.

김경일 시장은 “금촌 나들목(IC) 진입로 구간이 확장돼 출퇴근 시간대 교통흐름이 한결 나아졌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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