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오는 21일 임진각 평화누리 특설무대에서 올들어 13번째인 ‘파주포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엔 국내 대표급 포크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사전 공연으로 5팀이 거리공연을 펼친 것과 달리, 올해는 오후 1시부터 루키 포크 콘서트(Rookie Folk Concert)가 진행돼 파주에서 음악 활동을 하는 청소년과 대학생, 지역예술단체 10팀이 특색 있는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는 저녁 5시 30분부터 밤 8시까지 진행되며, 파주를 대표하는 유명가수 김대훈 의 무대를 시작으로 소각소각, 경서, 유리상자, 서영은, 여행스케치, 이정선, 박창근이 무대를 선보이며, 윤도현 밴드(YB)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리 파주시 기업박람회가 함께 진행돼 파주시의 우수 기업들의 제품도 같이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어 한층 알찬 축제가 될 전망이다.
여행스케치 파주포크페스티벌 총감독은 “한국 대중가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포크의 산증인인 이정선과 그 뒤를 이어 포크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가는 신세대 포크 가수들이 어우러진 포크 가요 공연의 진면목을 펼쳐 보이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시장은 “선선한 가을밤 열리는 포크 음악 축제에 가족, 연인, 친구 등과 참석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13번째인 이번 축제가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포크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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